삼국지 6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이라면 0.0?
라고 말한다면  ?

일기토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고 할수 있다

기술을 골라서 승리를 거두는 0.0
뭐라고 말할수 없다

해본사람은 알것이다 . 친구와 일기토를 같이 해보고
그때 그시기를 이렇게 넘긴거 같다

또 좋왔던 점이라면
전투 방식 0.0
조조로 플레이 했을때

오환을 토벌하기 위해서
기병 6만을 3번에 걸쳐서 오환을 함락 했을때
뭐라고 말할수가 없다 -.-;; :d

그러다가 오환에 장수와 , 병사가 없어서
반란 되어서 뺏겼을땐 -.-;;
허탈 ㅡ.ㅡ;; 그러나 그런점이 있어서 재미가 있었다고 말할수 있다

지금의 삼국지 시리즈보다 현실감 났던걸로 기억한다
외교 사신을 보낼때 그 문서를 빼앗을수도 있고

조금 오래되서 이정도만 쓰겠습니다 -.-
다음엔 조조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