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하우스는 한 나라 왕의 딸이 사고를 쳐서 써니하우스라는데로 갔다는 내용(오프닝을 보고 대충^^)인것같던데요. 거기서부터 의뢰를 맡고 또 몬스터를 잡아서 레벨업도 합니다. 각각의 이벤트에 보스급몬스터들도 있습니다. 경영과 건설을 동시에 가지고 있고 또 아기자기하고 꾸미는 맛이 있어 여자유저분들이 많이 하는 게임입니다. 특히 가구같은 것을 지어서 배치하는것과 꾸미는 등의 방식도 대충은 파악하고 한다면 더욱더 재미가 플러스 될 꺼라 믿습니다. 제가 본 엔딩은 나나가 사장이 되고 그 남자애 이름이 기억이 안나지만 그 남자애와 결혼하는 엔딩을 봤습니다.
처음엔 어려울지 몰라도 나중엔 꾸미는 재미에 푹 빠지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