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나의 게임취향은...
그야말로 무궁무진한가봅니다.
그것도 아주 다양한 장르를 접하고(스포츠 제외)다양한 게임들을 하곤있죠.
으음...무지많은 게임을 해봤는데....대부분 타인이 들으면 이름이 생소한 것들이나
한국발매가 없는것이라던가...
그런게 많더군요. 그리고 예상외로 한국게임은 많지 않아요.
해본게임중 한국게임은 거의 없어요.
음...한국게임이 어서 발전했으면......좋겠다.
아, 이거아세요?
블리자드에서 스타크래프트2 출시한데요.
원래는...제작할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블리자드의 핵심인물들이 하나 하나 떠나가고(특히 빌 로퍼가 떠난게 타격이 좀 있죠.)
회사가 위기를 맞이하자 스타크래프트2 제작을 결정했다네요.
그런데 스타크래프트 제작진들이 거의 다 떠나가버려서 워3형식으로 만들어질 가능성이 크다는데요.
2007년에 알파판 혹은 베타판을 내놓는다고 하고요.
스타크래프트 새로운 패치(인터페이스)를 내놓음으로서 스타2와 비슷한 인터페이스로 변경하고
계속 패치를 내놓음으로서 스타2의 인터페이스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는군요.
어제의 어제 스포츠 조선에서...아니 어제였나? 아니아니...
어제의 어제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