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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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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드유지도 해야되고, 맵도 만들어야되는데. [2]
- 가장 큰 걸림돌은 학교의 숙제와 공부. =_=) 아무리 길드유지와 맵제작에 신경을 쏟아도 숙제와 공부의 압박에서 헤어날 순 없으리. 그들의 높은 벽에 내가 좌절하고 쓰러질때, 나를 구원해 줄 자들이여, 모두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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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픕니다. [4]
- 맵 절반을 만들어놓고서도 백업미스로 날려먹고, 하루의 시간을 거의 다 써서 복구해놓은 건 컴퓨터 스스로의 재부팅에 산화, 기운을 차리고 다시 용기백배하여 새로 짜기 시작한 초안은 실수로 영구삭제, 네 번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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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본 메이플 스토리
- 일단 주변 사람들에대한 메이플의 감정??을 들어봅시다... 몇몇분들은 그게임 실페작이다...망햇다...이러씁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생각하는데요 일단 케릭터는 4가지에서 또 2차전직으로 육성 방법이 다양합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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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본 트릭스터
- 트릭스터는 일단 아기자기한 케릭터와 드릴이라는 것이 있어 저도 한때는 재밌게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지루하게 느껴지는군요 데미지는 항상일정하고 맵을 이동하려면 프렌치메이드??인가 여자 에게 부탁해야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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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기력증. [2]
- -_- 무력함을 느낍니다. 워크 맵... 아무리 생각해도 기존의 워크 방식에서 탈피하기 힘듭니다. 소재가 부족합니다. -_- 한 해를 튀겨먹었다는 로라님의 말씀도 맞을겁니다. 소재가 '싸그리' 말소되어버렸는데,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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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쩝.. 오늘 처음으로 ' 카스 ' 를 하고 왔습니다. [1]
- 쩝.. 레인보우 만 즐겨본 저에게 친구의 친구들이 카스를 하러 가자고 하더군요. 처음에는 돈이 없다는 핑계로 안갈 생각이였지만 ' 시켜준다 ' 라는 말에 (!) 눈이 번쩍 뜨이면서 따라갔습니다. 처음해본 카스는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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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늦은 TP 3천 돌파. 소설 다시 써보렵니다. [2]
- -_- 에휴.. 제가 2번째로 돌파인가요... 뭐. 여태까지 미뤄왔던 저의 허졉(!) 한 소설을 다시 한번 가동 시켜 보렵니다. 이제는 사람들 호응을 얻든 말든 신경같은건 별로 안쓰렵니다. ( 워낙에 허졉해서 호응 얻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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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정팅 참여하시는 분들 중에 스타 되시는 분? [2]
-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아는 분중에 유즈맵을 제작중인 분이 계십니다. 그래서 그 맵을 테스트해주기로 했습니다. 테스트 뒤에는 밀리 팀플레이(못하든 잘하든 아무나!~)도 해볼 생각이구요. 스타 되시는분들이 몇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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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좋은 일이군요. 현재 의욕 저하. [5]
- 고구마님이라면 아실겁니다. 전 고구마님과 며칠 전 스타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버디버디에 제 친구가 들어와 있는 것들 목격했습니다. 전 고구마님께 양해를 구하고 Alt+Tab으로 스타와 버디 사이를 오가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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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게임 게시판... [1]
- 아직도 침묵상태군요....[저도 쓴글은 없지만.] 그런데... 실피르맵... 얼마나 남은거죠?[설마.. 아직도 쉬는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