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보조 메뉴
최근 댓글
문서 (308)
-
- ......나는... [1]
- ...최근들어... 실피르넷쪽지함에서 한 통의 쪽지를 받았지요... 처음보는 사람이었는데요... 쪽지 내용을 보아하니... 어떠한 애니 음악좀 구해 달라고 하는 쪽지더군요...ㅡㅡ;;; 왜... 어째서... 나에게는 '항상' ...
-
- 실피르넷은 광고물 게시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5]
- 그냥… 그렇다구요. 삭제권한이 주어졌다면 조금 더 원활한 대처가 가능했겠지만, 그마저도 여의치 않은 상황이로군요.결국 광고글이 올라오면 항의하는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이지요. 광고하는 단체에 대해 직접적...
-
- 간만에 글을 쓰는 나로..
- 맨날 눈팅만 실컷 하고.. 조용히 암흑에서 실피르넷을 지켜보는(?) 나로입니다. 최근에 알바땜에 정팅도 참석 못했는데요.. 이젠 알바시간도 바뀌고.. 좀더 활발한 참여가 가능할듯.. 후우... 적고 보니 별 다른 내용...
-
- 진정한 초딩 찌질이... [1]
- 아침에 일어난 비극적이고 짜증나고 화가 나는 일... ...베게와 이불에 몸을 맡기고 기분좋게 자고 있는 와중... "으에에엥~!" 하는 어느 초딩의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ㅡㅡ^" 참으면서 다시 자려고 했다......
-
- 흐음 흐음... [3]
- ...요즘들어 실피르넷이 무척이나 조용하군요...? 적막하다고 해야 할까...?
-
- 넷플하실분들 일단 채팅방으로 오세요.
- 현재 시각은 오후 6시 50분. 실피르넷 채팅방으로 들어오세요. 꽤 오래 기다릴 예정입니다. 자료는 제가 보내드립니다. …사람만 온다면.
-
- 지금 실피르넷 접속해계신분들 중, 넷플하실분.
- 실피르넷 채팅방으로 오세요. 현재 시각은 오후 6시 50분. 꽤 오래 기다릴 생각입니다. …사람만 온다면 말이죠.
-
- 하티크바… [3]
- 최근들어 '넋'의 밥그릇을 빼앗기 위해 지속적인 견제를 하는 하티크바. 실피르넷 인민 회의라니…! 밥그릇을 빼앗기고 구경만 하고 있을 순 없다는 생각에, 그가 일어섰다. 그리고 그는 당당히 외친다. '이상한 종교 ...
-
- 아아아악~! 이런 길가다 골프공에 맞아죽을~! [3]
- ...실피르넷 게시판에서 겁나게 열심히 무언가 글을 썼습니다... 정말 수십분간 열심히 써내려갔죠... 그러던 도중...갑자기 컴퓨터가... 배째라 배쨰~ 라며 팅~! 하고 나가버렸더군요...-ㅅ-킁... 덕분에 발광...
-
- 정팅과 뱀발. [2]
- 우선, 정팅입니다. 오늘 오후 10시. 장소는 실피르넷 채팅방. 그냥 irc프로그램을 이용, silpir채널로 오셔도 문제없습니다. 다음, 뱀발입니다. SIM회원분들... 분명 정보란에 여러 글을 기재해야 합니다만, 자신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