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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308)

  • 미엘님이 '금반지'레벨이 되셨습니다. [7]
    무료하던 실피르넷에 들이닥친 새 폭풍. 기적을 선보여라! 미라클 엘프! 그가 기적과 함께 광렙한 모습으로 돌아온다. ................. 는 농담이고, 간만에 실피르넷에 생긴 작은 사건이라서, 축하해드리려구요. ※...
    | 2005-04-12 06:05 | 조회 수 446
  • 아아 소설쓰고파... [1]
    ...실피르넷에 소설게시판이 등장했을 당시... 저는 소설을 쓰려고 했었죠....내...했었습니다.... 나름대로 준비도 하고 구상도 했습니다...그런데 왜 지금까지 소설이 올라와있지 않는가? . . . 이유는 컴퓨터가 안...
    미엘 | 2005-04-04 01:10 | 조회 수 403
  • 으음...요즘 닉네임... [7]
    ...을 바꾸는 사람들이 좀 있더군요... 그러다보니 '나도 바꿀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닉네임을 바꾼다 해도 뭘로 바꾸지...하고 고민이 되고...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차라리 실피르넷에 현이름제를 도입...
    미엘 | 2005-04-02 05:23 | 조회 수 424
  • 하아...잠시 쉬는김에... [4]
    ...저는 학교 월,화,금요일만 나갑니다. 그래서 수,목요일은 할 일 없이 빈둥댑니다. 아니, 빈둥대는게 아니라 그 두 날은 pc방에서 삽니다. 오늘은 목요일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pc방에서 살고 있다가 잠시 쉬는(?)...
    미엘 | 2005-03-25 04:58 | 조회 수 397
  • 안녕하세요! [13]
    크래닉스 입니다.. 또! 휴가나왔습니다.. 참.. 방금 실피르넷 제로보드 패치를 했는데.... 술먹고 한거라.. 어디 잘못되진 않았는지 걱정되네요..ㅡ.ㅡ;; 쀍.. 뭐 지금까진 오류메시지 없는걸 보니 잘된것 같은...
    크래닉스 | 2005-03-24 10:37 | 조회 수 352
  • 소설은 읽기 싫었습니다. [5]
    제가 글을 읽으면, 보통 지나치게 몰입해버린다는 것이 단점이죠. 감정이입이 지나치다고나 할까... 글 속에 복수극을 담는다면 저 역시 여러가지 감정을 느꼈고, 글 속에 애잔함을 담는다면 저 역시 기억이 퇴색하지...
    | 2005-03-22 05:06 | 조회 수 441
  • 밤이 깊어도 잠이 안오는.. 백수.. [4]
    흐흐흐.. 하얗게 태우도 태웠던 이 밤을.. 잠이 오지 않아서 이리저리 뒤척이다가.. 벌써 -_-2시간째 뒤척뒤척.. 그러다가.. 컴퓨터 켜고 - 실피르넷접속.. 이렇게 글을 투닥투닥 적고있답니다.. 으읔.. 잠이 안와 ...
    kei | 2005-03-15 10:34 | 조회 수 898
  • 기숙사 갔다와서 휴일즐기며 한글 [3]
    아 기숙사의 압박을 마치고 다시 실피르넷을! 역시 기숙사에 있다보니 집이 제일 좋다는 것을 느끼네여 특반걸려가지고 아이들 토요일 12시 반에 갈때 울반애들 5시까지 하니 환장 담임은 영어선생님인데 영어 솰라솰...
    sai | 2005-03-13 09:35 | 조회 수 368
  • 에에...오랜만입니다... [1]
    ...오랜만에 실피르넷에 접속을 했습니다... 흠냥...자주 접속하지 못하는게 아쉬울 다름입니다만... 여하간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느끼고 있는것이......역시 집이 최고다... 그리고 대학은 가까운 곳 가는게 장땡이...
    미엘 | 2005-03-12 22:18 | 조회 수 478
  • 6박 7일의 휴가를 마치고 복귀합니다. [6]
    2005년 3월! 새학기 시작으로 다들 바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N08:: 6박 7일, 꽤 긴것 같으면서도 막상 복귀할 날이 되니... 또 짧게 느껴지네요. ::N45:: 실피르넷 회원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하고자 하는일...
    신선 | 2005-03-10 23:38 | 조회 수 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