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보조 메뉴
최근 댓글
문서 (308)
-
- 블로그의 바다를 헤엄치던 도중... [2]
- 머, 멋진 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황금검의 광휘를 무기삼아 퇴마를 행하시는 분들의 전투 일지. 그야말로 판타지. 처음에 화면을 보고 '그럴싸한데?'라는 생각을 하셨던 분들... 전투일지를 보세요. http://daehan77...
-
- 뒤늦은 TP 3천 돌파. 소설 다시 써보렵니다. [2]
- -_- 에휴.. 제가 2번째로 돌파인가요... 뭐. 여태까지 미뤄왔던 저의 허졉(!) 한 소설을 다시 한번 가동 시켜 보렵니다. 이제는 사람들 호응을 얻든 말든 신경같은건 별로 안쓰렵니다. ( 워낙에 허졉해서 호응 얻을 ...
-
- 아래꺼 보충. [1]
- 永遠恨nirvana 아하~ 친구를 시켜서 찾을까 아님 네가 친구에게 배워 찾을까..... 해킹을 배워둘걸 아깝다 저런 녀석 때문에 우리나라가 희망(?)이 넘치는군아.... 아직 인간관계가 미숙하고 보이지않는 공간에서 의 ...
-
- 야호~ 오랜만입니다~ [13]
- 실피르넷 여러분 오랜만입니다. ^^ 크래닉스에게서 -_-;; 실피르넷 로그인 문제에 대한... 얘기를 들었습니다. ㅎ.ㅎ; 크래닉스 일병님께서(?) 고쳐주고 오셨다더군요. -_-; 4박 5일, 20일날 복귀로군요. @_@ 실컷 놀...
-
- 어제부터 오늘까지의 채팅방의 대화내용... [6]
- [개설 시간] 2004년 10월 30일 토요일 PM 07시 45분 52초 [채널 정보] 방장/1, 일반인/0, 보이스/0, 총계/1 - [12:52] *** Chanserv sets mode: +nrt [12:52] *** Chanserv 님이 방제목을 변경했습니다. '주제 공모;;...
-
- 짠~~ 안녕하세요~ [14]
- 무지하게~ 오랜만이네요~ 저 기억하실런지... 백그라운드 운영자 크래닉스 라고 합니다..^^; 지금 휴가는 아니고.... 어째껀 2틀간 휴가아닌 휴가(?) 를 나와보니.. 실피르넷이 이난리가 나있네요.. 현재 조치중이니 ...
-
- 최대한 자중해야겠습니다. [2]
- 웬지 실피르넷이 붕괴되는 느낌입니다. 실피르넷을 지탱하고 있던 거대한 대들보 하나가 나감으로써, 잔기둥들로는 도저히 어찌할 수 없는 상황에 몰리게 된 것이지요. -_-; 최대한 홈페이지 서버에도 무리를 주는 행...
-
- 우아악 실피르넷... 왜그래... [1]
- 신선님이 돌아와야되~~~ 으아악 들어오기 힘들다~~!!!! 쿠에에엑
-
- 아 미치겠습니다. [1]
- 실피르넷을 들어오면 자꾸 메인화면 옆쪽에 무슨 워링이라고 써져있고 어쩌구 하는 것이 나와서 들어가지를 못하는데 새로고침 막누르기로 겨우 들어왔다는 ㅡ_ㅡ 제길 컴터 병신이야!!!
-
- 이제야 알았다.. [4]
- -_-생각보다 TP가 적은이유를,.. 실험 2~3번으로 모두 성공. 확신!! 무려 2~3일걸려 확인 성공. 이유는.. 왜 그러는지는 모르겠으나. 실피르넷을 즐겨찾기에 놓고 자동로그인까지 체크된 상황. 그상황에서 실피르넷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