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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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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글 입니다!(웃음) [5]
- 더운 새벽입니다.. 이래저래 여름입니다.. 덥고..덥고.. 또 덥습니다.. 좀 비가 오나 했더니.. 뭔가..아주 잠깐.. 태풍이 온건지 안온건지 모르겠습니다.. 굳이..첫글이라는 제목을 붙인 이유라면.. 말 그대로 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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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5]
- 에...가입은 했는데 ..가입 인사 게시판이라는것은 없네요..(긁적) 이리저리..있다가..그냥 부대끼면(?) 되는 걸꺼나요... 오랜만에 서풍의 광시곡을 플레이 하려고.. 메뉴얼을 찾다가 이렇게 들어왔습니다.. 실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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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피르국 건국했습니다. [5]
- 빨리 오세요. 실피르넷 식구들, 빨리빨리 오세요. 모두 모여서 실피르국을 재창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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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배에 심취한 실피르넷 사람들. [5]
- 수많은 사람들이 엔베중. 일단 저 참혼(넋) aspire 이미르 kei 흐에에. 이쯤되면 실피르국 맹글 수 있을지도.. 넋군. 실피르국 하나 맹그쇼-_-; 당신 돈 많잖아~(묻어가기) p.s aspire...내가 스텟40을 안찍은 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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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배틀 게시판 주목해주세요. [5]
- 스타를 하려고 하는데, 같이 할 사람이 조금 많았으면 하네요. 자유게시판은 활동이 눈에 띄게 늘었는데, 게임&배틀 게시판은 사용하는 사람만 사용한다는 느낌. 실피르넷 식구끼리 같은 게임을 할 수 있는 좋은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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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튜러스 & 마비노기 플레이중 [8]
- 우후후........방학입니다 오호호호~ 역시 방학때는 게임!(어째서?) 이번에 선택된걸로는 악튜러스와 마비노기 입죠 오호호 확실히 패키지 시장의 몰락이후 실피르넷도 침체가...예전 게임에디터월드때를 생각해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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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심해서 끄적거려본 글.(내용이 조금 많습니다.) [6]
- 세이빈님은 처음 가입 할 때, 보았다. 그때나 지금이나, 그저 많이 친절하시다는 생각뿐이었다. 참고로, 세이빈을 세이번으로 읽어서 생겨난 헤프닝도 있었다. 신선님…은 중재자…? 같았다. 내가 잘못 한 사실들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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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시오. 로라. [2]
- 실피르넷에서 아주 민폐끼치는 일을 하고 있길래 적어보았습니다. 나도 경험은 해 보았지만, 이건 정말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실피르넷은 친구들과 노는 놀이터가 아닙니다. 친구라는 건 좋죠. 하지만, 자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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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鎭魂...이눔자식. [6]
- 오늘 실피르넷에 가입했다고 하더군요. . . . 냉무글이라니-_- 6개월동안 처음 본 냉무글이에요. 뭐 예전에 있었거나 제가 빼먹었을 수도 있겠지만... 갑자기 아흥~하면서 자기소개 없이 냉무를 던질 줄이야...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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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하~ 0-ㅁ-!! 오늘 기분좋네요!! [3]
- -ㅅ-;!! 어제 비왔는데..(비오는 날을 굉장히 좋아함 -ㅅ-) 오늘은 더울줄 알았는데.. 바람 서늘하게 불고 날씨 좋네요^^(햇빛을 싫어함 ㅠ 어둠의 자식~) -ㅅ-;.. 오늘 저희 옆동네 여중선생님과 저희학교 선생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