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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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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음 흐음... [3]
- ...요즘들어 실피르넷이 무척이나 조용하군요...? 적막하다고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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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하실분들 일단 채팅방으로 오세요.
- 현재 시각은 오후 6시 50분. 실피르넷 채팅방으로 들어오세요. 꽤 오래 기다릴 예정입니다. 자료는 제가 보내드립니다. …사람만 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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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실피르넷 접속해계신분들 중, 넷플하실분.
- 실피르넷 채팅방으로 오세요. 현재 시각은 오후 6시 50분. 꽤 오래 기다릴 생각입니다. …사람만 온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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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티크바… [3]
- 최근들어 '넋'의 밥그릇을 빼앗기 위해 지속적인 견제를 하는 하티크바. 실피르넷 인민 회의라니…! 밥그릇을 빼앗기고 구경만 하고 있을 순 없다는 생각에, 그가 일어섰다. 그리고 그는 당당히 외친다. '이상한 종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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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아악~! 이런 길가다 골프공에 맞아죽을~! [3]
- ...실피르넷 게시판에서 겁나게 열심히 무언가 글을 썼습니다... 정말 수십분간 열심히 써내려갔죠... 그러던 도중...갑자기 컴퓨터가... 배째라 배쨰~ 라며 팅~! 하고 나가버렸더군요...-ㅅ-킁... 덕분에 발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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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팅과 뱀발. [2]
- 우선, 정팅입니다. 오늘 오후 10시. 장소는 실피르넷 채팅방. 그냥 irc프로그램을 이용, silpir채널로 오셔도 문제없습니다. 다음, 뱀발입니다. SIM회원분들... 분명 정보란에 여러 글을 기재해야 합니다만, 자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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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페이지가... [1]
- ...285개 있더군요... 심심해서 맨 처음(285페이지)부터 읽어봤습니다... 실피르넷 개설 축하글들이 무수하고... (신선오빠라고 하는 여자분도 계시더군요...) 그리고... 재미있는걸 발견했습니다. . . . '슬리퍼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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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태껏 실피르넷을 들어오며 느낀것들... [3]
- 1.가입자는 무지하게 많은 것 같다. 2.활동자는 무지하게 적은 것 같다. 3.자유게시판 글들을 보면 아이뒤 중복이 많다. 4.다른게시판도 이하동문이다. 5.정팅때 들어가면 사람이 꽤나 적다. 6.난 최근에 정팅에 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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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저~기 있는 아랫글이... [4]
- ...시비거는 글인가...? '푸념' 늘어놓았다고? 설마 '심심하니 잠이나 자러 가야겠다.' 라는 걸 가지고....? 아니...그 전에 피곤하니 잠이나 잘련다 하는 글을 '푸념'이라고 봐야 하긴 하는건가? 킁...... 가뜩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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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푸념하지 말라 그리고 변화 [4]
- 저도 글을 쓸때마다 푸념글을 자주 올리는데 넋군께서의 분석에 저도 글쓰는데 체계변화(?)를 준비해야 겠군요. 푸념글을 비인기종목의로 올라왔의니 그럼 무슨 에피소드로 사람들을 조회수를 올리까? 사람들의 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