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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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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참 많이 일어나는군요. 의견을 모아봅시다. [6]
- 신선님도, 크래파스님도, 정신적 지주 케이님도 없는 지금. 실피르넷이 무슨 지네 창고인 줄 아는 어이없는 동아리 회원들이라던가, 자유게시판이라면 모르되, 유머게시판에까지 마수를 뻗친 광고글. 어떻게 하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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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피르넷에도 별게 다있네요... [2]
- ...휴대용겜 자료실을 보니까... 정읍유희왕동아리회원분들 이거 받아가세요... 라는게 있네요... 실피르넷이 무슨 창고도 아니고...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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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털썩 ;ㅂ; 군부대 앞 피씨방에서 - [4]
- 아아. 저도 이제 신선형님의 뒤를 따라 - 가게되었군요 ㅡ 신선형님이랑 다른 군대에 있는 사람들에 편지는 써놨는데 깜빡잊고 붙?부?치는걸 깜빡해서 ㅡ 형한테 부탁해서 붙?부?쳐야겠군요 ㅡ 모두들 - 본분을 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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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덜녹은 반지... [9]
- ...프로도가 운명의 산에 빠뜨린 절대반지...가 덜녹아 제 손안에 굴러들어왔습니다...(응?) 오늘 보니까 등급이 '덜녹은 반지(자칭)'가 되어 있더군요...킁...-ㅅ- 원래 밥먹고 이 소식을 전하려고 했는데... 밥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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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엘님이 '금반지'레벨이 되셨습니다. [7]
- 무료하던 실피르넷에 들이닥친 새 폭풍. 기적을 선보여라! 미라클 엘프! 그가 기적과 함께 광렙한 모습으로 돌아온다. ................. 는 농담이고, 간만에 실피르넷에 생긴 작은 사건이라서, 축하해드리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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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 소설쓰고파... [1]
- ...실피르넷에 소설게시판이 등장했을 당시... 저는 소설을 쓰려고 했었죠....내...했었습니다.... 나름대로 준비도 하고 구상도 했습니다...그런데 왜 지금까지 소설이 올라와있지 않는가? . . . 이유는 컴퓨터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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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음...요즘 닉네임... [7]
- ...을 바꾸는 사람들이 좀 있더군요... 그러다보니 '나도 바꿀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닉네임을 바꾼다 해도 뭘로 바꾸지...하고 고민이 되고...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차라리 실피르넷에 현이름제를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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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아...잠시 쉬는김에... [4]
- ...저는 학교 월,화,금요일만 나갑니다. 그래서 수,목요일은 할 일 없이 빈둥댑니다. 아니, 빈둥대는게 아니라 그 두 날은 pc방에서 삽니다. 오늘은 목요일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pc방에서 살고 있다가 잠시 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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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13]
- 크래닉스 입니다.. 또! 휴가나왔습니다.. 참.. 방금 실피르넷 제로보드 패치를 했는데.... 술먹고 한거라.. 어디 잘못되진 않았는지 걱정되네요..ㅡ.ㅡ;; 쀍.. 뭐 지금까진 오류메시지 없는걸 보니 잘된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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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은 읽기 싫었습니다. [5]
- 제가 글을 읽으면, 보통 지나치게 몰입해버린다는 것이 단점이죠. 감정이입이 지나치다고나 할까... 글 속에 복수극을 담는다면 저 역시 여러가지 감정을 느꼈고, 글 속에 애잔함을 담는다면 저 역시 기억이 퇴색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