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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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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1]
- 태그을 배워 두었는데..... 가장 중요한걸 한했더군요 "태그 사용" <----이놈때문에 몇달전에 매우 뻘짖좀 했습니다 네모님이 상당한(?) 옵션을 불러 주셨군요 ㅡㅡ;; 그리고 2주라는 시간은 ㅡㅡ;; 제 능력것 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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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합시다~ [3]
- ...지금 실피르넷에 와우 여러분이 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와우할사람 서버 통일해서 하는게 어떨까요? 음... 참고로 저는 진홍십자군 서버의 언데드전사 '샤키엘'(lv.19)랍니다. 현재 칼림도어 대륙으로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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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의 바다를 헤엄치던 도중... [2]
- 머, 멋진 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황금검의 광휘를 무기삼아 퇴마를 행하시는 분들의 전투 일지. 그야말로 판타지. 처음에 화면을 보고 '그럴싸한데?'라는 생각을 하셨던 분들... 전투일지를 보세요. http://daeha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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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늦은 TP 3천 돌파. 소설 다시 써보렵니다. [2]
- -_- 에휴.. 제가 2번째로 돌파인가요... 뭐. 여태까지 미뤄왔던 저의 허졉(!) 한 소설을 다시 한번 가동 시켜 보렵니다. 이제는 사람들 호응을 얻든 말든 신경같은건 별로 안쓰렵니다. ( 워낙에 허졉해서 호응 얻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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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꺼 보충. [1]
- 永遠恨nirvana 아하~ 친구를 시켜서 찾을까 아님 네가 친구에게 배워 찾을까..... 해킹을 배워둘걸 아깝다 저런 녀석 때문에 우리나라가 희망(?)이 넘치는군아.... 아직 인간관계가 미숙하고 보이지않는 공간에서 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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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호~ 오랜만입니다~ [13]
- 실피르넷 여러분 오랜만입니다. ^^ 크래닉스에게서 -_-;; 실피르넷 로그인 문제에 대한... 얘기를 들었습니다. ㅎ.ㅎ; 크래닉스 일병님께서(?) 고쳐주고 오셨다더군요. -_-; 4박 5일, 20일날 복귀로군요. @_@ 실컷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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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부터 오늘까지의 채팅방의 대화내용... [6]
- [개설 시간] 2004년 10월 30일 토요일 PM 07시 45분 52초 [채널 정보] 방장/1, 일반인/0, 보이스/0, 총계/1 - [12:52] *** Chanserv sets mode: +nrt [12:52] *** Chanserv 님이 방제목을 변경했습니다. '주제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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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짠~~ 안녕하세요~ [14]
- 무지하게~ 오랜만이네요~ 저 기억하실런지... 백그라운드 운영자 크래닉스 라고 합니다..^^; 지금 휴가는 아니고.... 어째껀 2틀간 휴가아닌 휴가(?) 를 나와보니.. 실피르넷이 이난리가 나있네요.. 현재 조치중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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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한 자중해야겠습니다. [2]
- 웬지 실피르넷이 붕괴되는 느낌입니다. 실피르넷을 지탱하고 있던 거대한 대들보 하나가 나감으로써, 잔기둥들로는 도저히 어찌할 수 없는 상황에 몰리게 된 것이지요. -_-; 최대한 홈페이지 서버에도 무리를 주는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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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미치겠습니다. [1]
- 실피르넷을 들어오면 자꾸 메인화면 옆쪽에 무슨 워링이라고 써져있고 어쩌구 하는 것이 나와서 들어가지를 못하는데 새로고침 막누르기로 겨우 들어왔다는 ㅡ_ㅡ 제길 컴터 병신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