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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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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달동안이나 잠수질이었나;;; 오랜만에 들어와봤는데 [2]
- 실피르넷은 변한게 없구나 오우~정말 식상한데요-_-;; 첨보는 님이 두명이라는;; MX-PROTOSS님은 어디가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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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설문조사... [10]
- ...를 벌이면 그글만은 댓글이 거의 1자리수 후반이거나 2자리수더군요... 그냥 게시글은...2자리수 넘는것을 보기가 힘들어요... 으음.... 이것이 실피르넷의 특징??? 전혀 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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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이 아는 실피르넷의 특징은? [14]
- ex ) 여성유져분들의 글에만 유난히 코멘트가 많다. 욕이나 비평도 별로 없다. 등등…. 혹시, 아는 거 있으세요? 있으시면 코멘트로 요 밑에 달아주세요. 실피르넷에 한걸음 더 가까이 접근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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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케치님. 알려드리지요. [9]
- 몇 가지 알려드릴 게 있어서 적습니다. 스케치님 글에 코멘트가 적네 뭐네 하시는데, 두 가지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첫재, 글의 내용이 너무 짧습니다. 그정도 내용으론 그 상황과 심정을 절대 알기 힘듭니다.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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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아... 간부 수련회.... 다녀 올꺠요 = _= [3]
- 간부 수련회를 내일 ( 토요일 ) 부터 일요일 까지 가게 되네요 =_= 쉴틈 없는 스케쥴로 짜여있는 간부 수련회 시간표가 원망 스럽습니다. 그려 = _= 뭐. 다녀 오고 나서 감상문..... 쓰라고 학교에서 협박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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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기분이 뭐 같아서 책이나 좀 샀습니다 = _= [8]
- 하아... 실피르넷에 안올리고 썩고 있는 글들... ( 소설이라 말하고 싶지만 실력 부족으로..;; ) 어쨌든.. 오늘 안좋은 일이 있었지만 그래도 날려 버리자는 의미로 책 좀 샀습니다 = _= 책을 총 3권 샀는데..... 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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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가 정팅이었던가 -_ㅡ;;; [4]
- 오늘 정팅한다고 약속다 캔슬시키고 휴대폰 알람 맞춰놓고 기다리다가 실피르넷에 들어와서 노는데 넋님의 글을 보고 하하 웃어버렸습니다. 토요일날 정팅을 햇다니,ㅋㅋ 넋님 챗방관리자신데 정팅요일을 모르시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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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슬슬...할랍니다... [4]
- ...이제 슬슬...닉네임 바꿀랍니다... 도저히 짜증나서 못해먹겠네요... 주위에서 자꾸 시비걸고...심지어 부모조차... 그래서 바꿀랍니다...에잉...(그런데 띄어쓰기 되나...?) 그리고 요즘 부모가 근신이라는 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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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배에 대한 제제.
- 이번주 정팅에.. 10명 이상 모인다면. 실피르넷 '정팅'다운 '정팅'을 해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솔직히 바쁘시다고 안오셨으니 그동안 잡담뿐이었지요. 도배에 대한 건이 가장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만, 솔직히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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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설문 [만료] [16]
- 5805번 글 (시간) 실피르넷(Silpir.net)에서 하루 약 60% 3,4시간이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실피르넷(Silpir.net)에서 하루 약 40% 1,2시간 을 보내고 있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