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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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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피르넷의 아이돌, 반님의 음모. [4]
- 가끔 게시물 열람수를 확인합니다. 그런데 실피르넷의 아이돌, 반님의 글은 항상 독보적인 숫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뭔가 이건 음모입니다, 우리는 뭔가 빼앗기고 있어요! 되찾읍시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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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팅은 아얄씨로 오세요- [8]
- 실피르넷 정팅방은 저 혼자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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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생존해 있구나 실피르넷?? [2]
- 너무 오랜만에 와서 방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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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하루 일기. [3]
- 아침에 일어났습니다. 씻고 교복입고 캔음료를 꺼내 가방에 넣고 집앞 버스정류장으로 갔습니다. 버스를 타고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합니다. 종례가 끝나고 친구와 얘기를 하며 학교앞 버스정류장으로 갑니다. 버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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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짝 얼굴 비치고 갑니다 :D [5]
- 여기는 학교 내의 전산실 입니다 - 잠시 프린터 할 일이 생겨서 기다리다가 실피르넷에 들릅니다 ! 인제 조금씩 대학생활에 적응해 나가고 있지만 그래도 바쁜건 변함이 없네요 ㅜㅜ 알바2개에 학회동아리 2개 활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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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고합니다아아아... (응?) [8]
- 군대 들어온지 55일 만이군요오~ ( 왠지 TP 550이 아깝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아; ) 이곳에 와서 하루하루 즐거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아. 아직 막내라서 미숙한 점이 적잖게 있습니다. 그것들을 이기고 자신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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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이에요~ [5]
- 아어~ 실피르넷에 이런곳이 있는줄 몰랐네요 매일 고전게임자료실만 왔다갔다하며 리플달린거 보고 혼자 웃어재끼고있었는데 말이죠 이건머... 죄다 영어로 써있으니 눈이 안가더군요 P.D.S 요거 하나만 확실히 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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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미엘이라고 합니다.
- 생각해보면 ㅁㅣ유님의 말이 맞습니다. 서로 안지도 몇 년이 지난 사람들도 있는데...서로가 서로를 몰라서야 씁니까. 그래서, 그저 조용히 살아가고 있는 제가 선빵 날립니다. 자, 그럼 자기소개 들어갑니다. 본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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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안 죽었습니다 ㅜㅜ [4]
- 아아 정말 오래간만에 글을쓰네요 실피르넷엔 TP를 받으러 오긴 오지만 글을 쓰지 않고 눈팅만 하다가는 ㅜㅜ 요새 아르바이트까지 하여서 바쁜 하루하루 보냅니다 ㅜㅜ 게시판을 보니까 새로운 분도 몇분 오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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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말에 서울로,. [3]
- 올라가볼까 계획중입니다. 주말에 코믹월드행사도있고 FTA비준 반대 시위도 맞물려있어서 올라가려고하는데 ㅡ 실피르넷식구분들중에서 서울사시는분들이 계시던것같던데 `-`ㅋ 같이 코믹월드 구경가거나 촛불시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