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보조 메뉴
최근 댓글
문서 (337)
-
- 전 말이죠. [4]
- 향후 10년간은 끄떡없습니다. 저에겐 개학이라는 개념이 없거든요. 이미 실피르넷 접속이 몸에 쩔어버린 상태이고, 그러다보니 놓치는 TP는 없습니다. 10년이후에도 이리 된다면 더 재밌겠지만… 여튼 절 뛰어넘으시...
-
- 실피르넷의 소중함? [3]
- 어째서 이런진 몰라도, 실피르넷이 굉장히 소중하다는걸 새삼 느낍니다. 좀 섭섭한 이야기이겠지만, 실피르넷에 있는 인물들보다는 이 장소 자체를 더 좋아합니다. 인물들에 전혀 감정이 없다는 건 아닙니다. 단지, ...
-
- 전 말이죠. [6]
- 개인적으로 실피르넷를 좋아합니다, 실피르넷 멤버들도 모두 가깝게 지내고 싶은 분들이구요. 또…, 반님도 제가 좋아하는 유형의 사람입니다. 실례가 아니였음 하네요. (반님의 경우는 말투나 성격 등이 마음에 듭니...
-
- 오랜만에 들릅니다. [3]
- 최근 축제기간이라 이것저것 준비할게 많아서 바쁘군요. 게다가 축제 끝나면 곧 시험기간이라서 좀 더 중압감이 큽니다. 고 1을 마지막으로 이제는 공부할 생각이니, 앞으로 실피르넷에 들를날도 얼마 남지 않았군요....
-
- 내일 드디어 개학 ㅠㅠ [2]
- 즐거웠던 여름방학이 끝나고 개학이 벌써 내일이군요.. 잘 놀지도 못했는데 [..] 실피르넷 배경음악 서풍의 광시곡이 좋아서 서풍의 광시곡을 하고 싶다만 이상하게 데몬으로 돌렸는데 안되는 군요 [..] 요새하는 게...
-
- 오늘 글이 하나도 없군요 ;; [4]
- 시간이 인제 저녁으로 향하는데 새로운 글들이 없는 .. 또 다시 평화로운 실피르넷으로 돌아간 듯 하군요 ; 다른 지방은 개학한 학교가 벌써 있더군요 저는 다음주 월요일날 개학입니다. 벌써 순식간에 방학이 지나가...
-
- "루-"님에게~ [2]
- 실피르넷 메일계정은 저번에 계정셋팅시에 발급되었습니다. 계정주소는 http://hatikvah.silpir.net 메일주소는 hatikvah (at) silpir.net 입니다. 기타 패스워드와 셋팅정보를 메일로 발송하였었는데 메일함을 다시 ...
-
- 갑자기? [5]
- 어느샌가 깔끔하던 얼굴에 뭐가 나고 더러워졌었어요. 저는 청결함에 있어서도 정점에 선 남자이기 때문에, 이런 것은 많이 불편했지요. 그런데 어느샌가, 이게 다 없어지고 다시 얼굴이 깨끗해졌네요. 이게 무슨 현...
-
- 옛날 글들을 읽어보다가. [8]
- 반님의 옛 아이디인 나이트메어님이 쓰신 만담이 발견되었습니다. 대체로 …………, 재밌어요. Santape99님과는 친구이신 듯. ● 실피르넷 만담 프롤로그 ● nightmare : 자아~ 만담시간이 돌아왔어요~ Santape99 : 즐 -_- ...
-
- 남해 ㅡ 독일마을에서 [6]
- 비도 안오고 ㅡ 하루하루 좋았는데 ㅡ 너무 많이 탔음.. 피부가 따끔따끔 ㅡ 뜨끔뜨끔 ㅡ 덜덜덜 ㅡ 그래도 추억을 토닥토닥 주섬주섬 주워왔으니 웃음 가득 ^ㅡ^* 하아.. 요즘들어 왠지 우리 실피르넷식구들이 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