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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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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 상관없지만 고양이들의 근황. [6]
- 저번 주였던가요? 우리 금동이를 주셨던 친척분께서 몬테백작님을 유심히 살펴보시더니 " 얘, 진짜 봄베이 맞아? " 그러셨습니다. 전 " '몬테'주신 분이 순종이라고…." 그러자 친척분이 " 얘 검사 받아봐, 순종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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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P 9천. ㅇ ㅅㅇ); [4]
- TP 가 엄청나게 높으신 분들과 달리. 이제서야 9천을 달성하였습니다. 1년간 실피르넷이 조용하다는 이유로 안 들어 왔었던 일이 기억나는군요. 뭐. 어자피 이 TP 도, 군대 다녀온다면 낮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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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평화로운 실피르넷. [8]
- 바깥 세상이 아무리 어지러워도....실피르넷은 언제나 평화롭군요. 어떻게 보면 [에디터자료] 메이저인데 -_-;; 또 커뮤니티로 보면 캐마이너... 그건 그렇고 요즘 인터넷보면 디워를 깐다고 난리도 디워가 개같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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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솟는 아이디어 [4]
- 우리는 뭔가 있은 게 있었습니다. 그 시스템은 실피르넷의 자랑 레벨. 인제 그 시스템을 이용하여, 글을 읽게하거나 못 읽게 할 수 있습니다. 위치는 파일업로드 밑에. 이런 문구가 있을 겁니다. ' 레벨 리딩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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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P는 야금야금. [5]
- 실피르넷 가입 133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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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공부에 대한 압박이 점점 커지네요. [5]
- 그렇기에 컴퓨터도 거의 못하고, 실피르넷 들어와보는것도 감지덕지군요. 그래도 정팅만큼은 참여해보려고 노력해보겠습니다. 모두 힘내봅시다. 아니, 나만 힘내야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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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쁩니다!! [6]
- 우리 실피르넷식구분들의 왕성한 게시판 글 등록은! 이 20대 초중반의 나름 열혈남아의 혼을 불사르는 즐거움을 줍니다 ^ㅡ^ 후후.. 다들 잘지내시는듯하고 여전히 예전에 보았던 순수함과 아름다움이 있으신듯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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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목없3 [4]
- 며칠동안 이세계와의 단절로 의해 정팅에 참가하지못하였습니다 ;ㅂ; A/S라는 이름의 용자께서 나타나셔서 장장 1시간 반을 걸쳐 전화선 연결과 장비대여를 통하여 이세계의 문이 열렸습니다 ;ㅂ;ㅂ; 아아아아-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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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렌라간 역시 재미있다 [4]
- 재미있긴 하지만 역시 실피르넷에 글쓰기는 역시 힘들어 그이유는 글자가 깨져서 글자가 안깨지게 보이기 위해선 반복운동은 필수라는 ㄷㄷ 그렌라간 빨랑나와라 일요일이 기다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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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구 왜 나만 글자가 깨지지? [3]
- 이유를 알수 없는게 실피르넷만 오면 글자가 깨지는 군요 ~~ 신선형님 그 이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