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영상 게시판
  • 패치 자료실
  • 에디터 자료실
  • 세이브 자료실
  • 맵파일 자료실
  • 고전게임 자료실
  • 에뮬게임 자료실
  • 미니게임 자료실
  • 플래시 게임 자료실
  • 게임 유틸리티 자료실

문서 (81)

  • 카오스레기온을 하고난 후.. [4]
    솔직히 그래픽,스토리 엄청 좋았습니다... 감동을 받았죠.. 이렇게 잘만든 게임이 있나.. 했지만. 엄청 쉬었습니다....... 이지부터, 하드까지 꼐는데 자그만치 하루란 시간 바계 안걸렸씁니다... 게임이 너무쉬어서 ...
    키르얀 | 2003-12-09 00:35 | 조회 수 2742
  • 폴트님 글 보고 생각났다. 뿌요뿌요 2도 깼다. ;; [4]
    에뮬 롬으로 돌려서 한 뿌요뿌요 2.... 일본어로 진행됬다. ㅜ.ㅜ 어쨌든 내가 히라가나,가타카나를 좀 읽을줄 알아서(자화자찬이냐?) 몇개는 알아볼수 있었다. 그렇게 깨고 또 깨고. 내가 레벨 8 스테이지 12...
    k-j-h | 2003-11-18 07:52 | 조회 수 3541
  • 이스2 이터널 작살내다! [7]
    개인 평가:★★★★★ 개인 난이도:☆(이보다 더 쉬울 순 없다!) 제가 정말 드물게 정말 재미있게 한 몇 안되는 게임 중 하나. Falcom사가 무섭다는 생각이 오싹오싹 들게 만드는 게임입니다. 특히 음악이 게임과 정말 잘 ...
    미친엘프 | 2003-11-10 03:24 | 조회 수 3545
  • 노바스톰 [1]
    예전에 상당히 재밌게 즐긴 슈팅게임입니다 처음 그게임을 해봤을때 그래픽에 놀랐습니다 그당시 게임중에선 상당히 좋은 그래픽이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보스전 앞의 동영상도 그당시 제가 해본게임중 최고였기 ǐ...
    GEAR | 2003-06-01 12:34 | 조회 수 3902
  • 이스...=ㅁ= [8]
    이스매니아..........는 아니고..(뭐...뭐냐 네녀석은! 그냥 이스 리메이크판을 좋아합니다^_^; 특히...=ㅁ= 이스2이터널의 동영상을 무지...(쿨럭; 재밌게 아직도 몇번씩 즐기고 있...(쿠당 ^_^
    Terra | 2003-01-08 07:37 | 조회 수 2902
  • NBA Live 2003..
    원래 스포츠 게임을 특별히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농구와 축구와 야구게임은 많이 해 봤습니다. 가장 많이 접해 본 것은 EA스포츠 쪽의 게임이죠.. 그중에서도 NBA쪽을 가장 많이 즐겼습니다. 2003의 해보고 나니...
    이방인 | 2003-07-07 09:09 | 조회 수 1947
  • 해리포터와마법사의돌
    저 정말 많이 기대하구 게임을 시작했는데여.. 그래픽은 좋더군여.. 그리고 계속 하다 보니 소설에서 읽었던 그런 일들이 동영상으로 이루어 지니까 정말 신기했습니다.. 암튼 볼드모트까지 다 깨봤습니다.. 막판 팁...
    테니스의왕자 | 2003-06-06 12:40 | 조회 수 2455
  • 제노에이지플러스 [3]
    제노에이지의 두번째 이야기. 전작에서 주인공들이 죽어라하고 올렸던 왕이 이제는 적이 되고, 전작주인공은 암흑기사단이 된다는 시나리오 입니다. 나우테스와 리블을 중심으로 분기. 분기시 캐릭터나 스토리가 조금...
    흑마도사44호 | 2003-05-13 06:24 | 조회 수 3230
  • 창세기전3파트2 [16]
    저는 창세기전 시리즈중에 해본것이라곤 창3파2뿐이랍니다~_~;;; 생일선울로 받은 게임이었는데요, 유명하다고 작은엄마가 주셨었답니다. 처음에 할때..정말 두근거렸어요! 성우도 있는데다가~ 국산게임이라니! 게다...
    나마리에 | 2003-02-28 08:51 | 조회 수 2674
  • 팔콤 로고 영상에 나오는 글.
    Knowledge which is felt to be boring is of little use, 지루하게 느껴지는 지식은 별 쓸모가 없다. but knowledge is which assimilated 하지만 열심히 이해한 지식은 eagerly becomes a permanent possession. ...
    하티크바 | 2005-10-18 09:10 | 조회 수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