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2 19:57
고전 도스 게임인데 제목이 기억이 나지가 않고, 아무리 검색해도 나오지가 않네요.
1990년대였던 것 같고, 한글화가 되지 않아서 일본어나 중국어였던 것 같아요.
턴제 롤플레잉 방식이였고, 스토리가 꽤 길었던 것 같아요.
아군과 적군이 여자캐릭터가 대부분이였던 것으로 기억하고,
우리편 아군의 수도 꽤 많았던 것으로 기억해요.
용의기사처럼 아군 편의 수가 10명 정도는 된 것 같아요.
게임방식은 용의기사처럼 턴제 롤플레잉 전략시뮬레이션이구요.
흔히 있는 천사같은 이미지의 게임이 아니라 여전사, 징그러운 여자 상대편 적이 있었고,
조금은 야하거나(?) 잔인하다고(?) 느낄 수 있는 어두운 분위기의 게임이었던 것 같아요.
여전사들이 갑옷을 입었고, 채찍으로 공격을 하거나,
그랬던 것 같은데 그것마저도 정확하게는 기억이 나지가 않네요.
참으로 재미있게 했던 게임이였었는데 제목을 몰라서 도저히 찾을 수가 없네요.
음악도 좋았던 것 같은데.
확실한 것은 한국 게임은 아니구요.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혹시 제목을 아시는 분 없으신가요?ㅠ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추억의 실피르넷 게임 커뮤니티 오프닝 멘트 [9] | 실피르넷 | 2010.10.19 | 465937 |
19487 | 심시티 혹은 군단의심장 같이하실분~~~ [2] | 태성 | 2013.03.13 | 5559 |
19486 | 봄도 오고 개학도 하고~ ㅎㅎ | ak99999 | 2013.03.12 | 5063 |
19485 | 소소한 지름신고. [4] | 태성 | 2013.03.09 | 5578 |
19484 | 시간 진짜 빠르네~~ㅋㅋ | ak99999 | 2013.02.22 | 5245 |
19483 | 2013년도 벌써 2월달이 지나서 3월로~ 쑝쑝! [1] | kei | 2013.02.21 | 4930 |
19482 | 올해도 즐거운 한해되세요 [1] | ak99999 | 2013.02.12 | 4405 |
19481 | 음... 이제 졸업하네요 [1] | 고구마 | 2013.02.08 | 4243 |
19480 | 늦었지만 저도 새해 인사를!! [4] | kei | 2013.01.19 | 5030 |
19479 | 안녕하세요~~~ [3] | 뾰로옹 | 2013.01.15 | 4676 |
19478 | 글이 안 써졌네요. [5] | 반 | 2013.01.12 | 6530 |
19477 | 새해가 다가오네요 ^^ [1] | ak99999 | 2012.12.27 | 53708 |
19476 | 36 지금 쟤 걱정할 때가 아니다.. 내가 더 걱정이다 | 즐거운하루222 | 2012.12.26 | 6581 |
19475 | 명언 : 깊은 산 속에서 알아주는 사람이 없다고하여 난초가 향기롭지 않는 것이 아니다. | 즐거운하루222 | 2012.12.26 | 6319 |
19474 | 멋있는명언 | 즐거운하루222 | 2012.12.26 | 5159 |
19473 | 살아가면서 좋은글들 | 즐거운하루222 | 2012.12.26 | 5816 |
19472 |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 김양국 | 2012.12.25 | 3463 |
19471 | 즐거운크리스마스2부~ | 즐거운하루222 | 2012.12.24 | 22762 |
19470 | 즐거운주말되셨는지요^^ | 즐거운하루222 | 2012.12.24 | 10786 |
19469 | 디데이 이틀!! 고고씽 | ak99999 | 2012.12.24 | 2795 |
19468 | 좋은글하나 남길께요^^ | 즐거운하루222 | 2012.12.23 | 69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