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한동안 인터넷이 끈겼다는..;;

그래도 꽤 재미(?)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안그런지...? 매일 똑같은 일상만 반복하다보니..ㅎㅎ

요즘 그 바이러스(이름을 까먹은..;;)를 누가 만든건지 모르지만..

가끔은 그 사람이 제가 됬으면 어떠할까 하곤 생각합니다..(위험한 발상일지도..^^;)

그래서 비록 잡히더라도 국제적인 아니 세계적인 범죄인이 되더라도

제 이름 석 자를 모든 사람들의 머리속에 넣을수 있으니..

그것 또한 어떻게 생각하면 성공(?)한 인생 일지도..^^;;

요즘 계속 기계적이게 같은 일만 하다보니 이런 생각 까지 드는군요..;;

그래도 전 이런 일이 가끔 일어나는 것 때문에 인생이란

재미 있다고 생각 합니다. 여러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