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초등학교 때…꼭 반에서 한두명쯤은(저의 경우로 미루어 볼 땐)세뱃돈을 20만원 받았다고 하는 애들이 있었지요.
그게 사실 일지 아님 단순한 거짓말(혹은 루머)인지 확인을 못해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런데 한분당 만원씩 주신다 쳐도 그러면 스무명이 계셔야 한다는건데…….
친척 복은 많은 녀석이군요?
자,모두 모여 축구 한판이다!

아울러서,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 연휴 끝난 직후에야 인사올리는 깔끔한 센스의 소유자 올림.
- 세뱃돈은 온라인 송금,혹은 제 통장으로 보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