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글남기고.. 두번째로군요 ==);;
고등학교 생활하다 보니.. 컴도 한 일주일에 한번꼴로 켭니당..
( __) 앞으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다고, 글은 남겼었는데.. 기억 하실런지;
하찮은 핑계를 대자면, 고등학교 생활이 바뻐 글남긴 후엔 와보지도 못했습니다. (__) 죄송;
그리고 제 닉은.. 그냥 씨모군 혹은 외계인.. 아니면 폐인.. 아무렇게나 불러줍쇼 [각혈]
(그냥 씨군으로..(_ __)_=3;)
오늘은 시간이 널널하고 해서.. 자유게시판에 있는 글들도 훑어보고 그랬는데..
어째 댓글달기가 그리 어색하던지==)a
( __)a 뭔가 깊은 내부커뮤니티같은게 느껴지더군요;
어쨌든.. 그 목소리 정말 어여뻤습니다 *ㅡㅡ*;
*-_-* 목소리 주인공분의 나이가.. 어떻게 되실런지..[퍽]
(__ ) 신참의 잡솔이었씁니다..; (단순히 이 커뮤니티에서 신참이 되고싶은..;;)
횡설수설 뜻없는 말들만 남기고 가게되 민망..(_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