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실피르넷 알게된지도 제 생각컨데 1년은 더 된듯 싶군요..

그 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죠 처음에 실피르넷은 게임 에디터 사이트 였는데

이런 게임 커뮤니티 사이트로 변하다니.. 참 놀랬습니다. 이 홈페이지를 즐겨찾기 하고

하루에 한번씩은 드나들었는데 갑자기 홈피를 폐쇠 하시더군요.. 그리고 나서 다시 열고

그리고 또 한번에 페쇠.. 그리고 게임 커뮤니티를 여셨더군요..

실피르넷을 보면 참 느끼는것이 많습니다. 특히 디자인 게임적으로 홈페이지에 관심을 가지는

유저로서 보면은 감탄이 나옵니다..^-^;

그 동안 활동좀 했으면 7렙은 됬을텐데.. 자료만 받고 글은 안남기는 스타일인지라..ㅎ;

이제 새학년이고 하니 새로운 각오(?)를 결심해서 실피르넷 열심히 활동해볼꼐요..^-^

*추신: 저도 메일 만들고 싶어요..-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