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끝나고, 기쁜마음으로 룰루랄라 컴퓨터를 했습니다.
그러나 곧 학원행, 학원을 갔다 와서는 가족들과 외식을 갔죠.
외식하고 나서 가족들과 노래방에 간 후 DVD 하나를 빌려와서 현재 보고 있답니다.
(역시 홈 씨어터가 박진감 넘치는 영상을 제공해 주는군요 ;;
전쟁영화에는 역시 홈 씨어터라니깐 ;; )
이 글은 학교에 다니면서 들을 Mp3 노래들을 CD 에 구우면서 쓰는 중이랍니다~
음... 내일 계획은...
내일은 정말 죽어라 뛰어볼 생각입니다. 요새 운동이 좀 부족했거든요^^
몸이 노곤한게 잠이 쏟아지려나 보네요.
목이 쉬도록 노래 부르고 배 터지게 저녁먹고, 잠이 안올래야 안올수가 없네요^^
모두 좋은 하루 되시구요, 황금같은 주말 일요일, 헛되이 보내지 마시고 뭔가 의미있는 일을 하시길
바래요^^
그럼 모두 꿈나라에서 뵙기를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