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헷.. 정말 오랜만에 들르는 태자입니다. =ㅅ=;;
저 역시 고2라서 요즘 셤때문에 눈이 팽팽 돌지경입니다.
밀린 수행평가에 매달보는 모의고사.. 죽을지경 입니다...ㅠ.ㅠ
그리고 요즘 게임을 가끔해도 (스타크) 잘 안풀려서 좀 답답했는데..
한창 비가 세차게 내리는걸보니 조금 마음이 풀리네요..^^ 비야 더세차게 내려라!! ㅋ ㅑㅋ ㅑ!!
.....무시하세요..-0-;; 언듯 실넷이 생각나서 이렇게 들립니다..
비오는 창가를 바라보며.. 분위기 탓인지 더욱 실넷이 정겹게 느껴지는건 저만이 아니겠죠?? ^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