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상당히 즐겨하던 게임입니다.
외계생물체인지 아니면 무엇인지
처음 접한때가 초등학교 3학년때였던것 같아요.
처음 컴을 장만했을때였거든요.
어린 아이에게는 조금 공포스럽고 잔인한 게임이었던것 같습니다.^^
근데도 저는 뭣모르고 플레이 했죠.
샷건과 더블베러 샷건이 저의 주무기였습니다^^
그때는 둠 2라는 이름으로 사랑을 받던 그 게임은 이젠
둠 3라는 장엄한 이름으로 출시 되었더군요.
아직 해보지는 못했지만 그 그래픽을 쳐다보기만 해도 밤잠을 설칠게 뻔합니다.
실제와 가까운 그래픽.
정말 탐나는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