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오랜만 이네요;;
한동안 라그폐인이었습니다..털석..덜덜덜;;
게다가..흑..이젠 완전히 아침 10시아니면 잠도 않오는 초 폐인이;;
하아..밥냄새가 절 가만히 않두는 군요..지금 현재 시각은 오전 08 : 02
동생과 아버지가 밥을 먹고계시다는..흑..저는 좀 참았다가 먹을려고;;
동생이 엄청나게 반찬투정을 하는 녀석이라 동생의 반찬리스트는 좀 화려;;
그걸 위해서 지금 뱃속에서 꾸르륵 거리는걸 참고 또 참고있답니다;ㅁ;

새벽 4시만 되면 배고파서 죽을려 하지만 어떻게든 매일매일 잘 사네요;;
다들 저처럼 폐인되시지 마시고;ㅁ; 평온한 하루하루 보내세요!

다음에 또 올께요~+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