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플레이를 무서워서 하지 못했습니다;
1은 새턴판으로 잠시 플레이를 도전했다가 결국 포기했습니다;
대부분의 1인칭 시점 어드벤쳐는 인터페이가 복잡하고 때론 조악할 때도 있습니다만
바이오 하자드는 나름대로 그 인터페이스도 잘 정리되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동생이 플레이 하는 것을 보고 들은 이야기로는 재미 자체는 1이 상당하다고 하더군요
3는 2에서 보지 못했던 라쿤시티와 좀더 업그레이드된 시스템재미로 한다고
정품 패키치 자체는 이미 절판이 되고 판권 포기로 구입이 어떤의미로는 까다로워 졌을지 모르지만
주얼게임 자체라면 어떻게든 다 구할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ㅈ'
제 동생도 우연찮게 동네 서점을 지나가다가 바이오 하자드 3 주얼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3일 뒤 덥석 사버렸지요 게다가 운도 좋게 무 삭제판이라는;; 매우 즐거워 하더군요
2는 이미 질릴만큼 플레이 했다며 우연찮게 구입한 3를 매우 즐겁게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는 pc판이 아니고 콘솔게임기를 즐겨 하시는 분들이라면
너무나도 손쉽게 넣을수 있는 게임이라고 단언할수 있습니다;;
[콘솔게임으로 몇번이나 울궈진 게임이더라..이것도 꽤 울궜네;;]

뭐 게시판을 보니까 글도 않올라 오고 화이트 데이만 좀 보이고..그래서 한번 써봤어요
시디를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꽤 재미있게 플레이를 하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못하신 분들은 한번쯤 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좀비가 득실거려서 짜증나서 그렇지~^^;


치트~ 액플~ 에딧~ 모든것은 게임의 재미를 반감시키는 것들~-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