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두들 즐거운 하루를 맞이하셨는지요;

간만에 글을 올리게되어 두근두근 콩닥콩닥거리는 마음이지만요 ^-^
오늘도 열심히 적어나가겠습니다! 아쟈!!

오늘은 원래 보충수업을 하고나서 약 4시간 정도 더 수업을 하고 가야하는 일과를!!
보충수업만 하고나서 그냥 집으로 직행하게되었습니다! 바로바로!!
그..그!! 기다리고 기다리던 에어컨!! 에어콘?- _- ;; 하여튼 그것이
교실에 교실에!! 들어서는 공사를 하기위해서 조기귀가를 >_<; 하게되었던거죠
아아~ 오매불방기다리던 이 ~ 자유~ >_<

아.... 저기 제가 게임을 하나 찾고있는데요
게임 제목이 기억이 나지않아서 지금 머리를 쥐어뜯고있는 중이랍니다.
일본에서 제작된걸로 아는데 한글화는 되었고요
그때 당시 플레이할때 연도가 한 1996 년 경이었던걸로 기억나네요.
장르는 RPG ..이고요..  주인공 일행이
계속 자고있던 사람들 꿈속에 들어가서 - _ - 어찌어찌해서 중간보스같은거 만나서 깨면은
잠자던 사람이 일어나서.. " 고맙습니다.~ 이러쿵 저러쿵" 했던걸로 기억..
그렇게 계속 스토리 진행하다보면은.. 배도 타고.. 기차도 타고... 비공정도 타고...
으아악 ㅠ_ㅠ... 이런것들밖에 기억이 나지가 않네요.. 에휴..
부디 ㅠ_ㅠ 제가 이 게임의 제목을 찾는데 도와주세요!! ㅠ_ㅠ 으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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