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이게 얼마만에 글쓰는 거냐...
꼭 한주는 된 것 같네...
하여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내일은 바로바로...학교축제!!! 바로 수향제랍니다.
그러니까...나의 CA부서는 꼬몬 딸레부...프랑스어 반이랍니다.
영화만 보는 반이죠.
그래서 축제때 하는 일은 없답니다!
그런고로...내일 할일은 없어 일찍...무지 일찍 끝납니다!
냐하하핫~!
에또...무슨 말 하려 했는데...까먹었구려...
...지금 집입니다~
완전 미친 엘프 하나가 부모님의 말을 무시하고 인터넷을 하고있죠.
아...이번달 전화료 보는것이 두렵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