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학원 안갑니다 치과갔다오니 이가 아프군요
어찌되었건간에!!!
학교에서 내일은 C.A활동을 하기때문에
잘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단 말입니다
근데!!어찌하야 봉사활동 2시간을 준다고
경제활동 관련 세미나를 안양시청에서 들으란겝니다
참고로, 저는 중 3이란 말입니다;ㅁ;
근데 어째서 봉사활동 시간도 이미 기간이 끝났는데!!!
나오라고 하는겁니까
대체 3학년 배려가 있긴 한건지 원[.....]
으음 게다가 오늘은 망할 도덕선생께서
이유없이 일어나있었다고 앉았다 일어났다 100번을 시키는데...
지금은 대략 다리가 후들거립니다...-_-a
어쨌거나 오늘은 고등학교 누님들이 학교홍보 나왔었는데
이쁜 누님들이라 기분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