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자유게시판에 지-_-랄 좀 떨었더니 사람들이 많아지네요.
먼저, 공격적인 언사에 사과의 글을 올리는 바입니다.
멤버 로그인 수 17, 손님 접속 수 23.... 40명이 됩니다.
제가 글 쓸 당시의 접속자 상황이었죠.
그런데, 아무런 언급도 없이 자료 다운로드만 받아가더군요들...
여러분은 어떨지 모르지만, 저의 경우는 정말 억울한 심정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너무, 지나치게 공격적인 언사가 되었군요.
이 점에 대해서는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그리고..
잠수하는 척 하면서 상황을 봤는데..
8분이나 오셨습니다.(본인 제외)
심지어 저는 모르는 분들까지 오셨더군요.
닉네임뿐이니 다른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마는..
디스트럭션님의 채팅 상황 보고.. 저거 포인트성 글이라 오해받을만 하군요.
되도록 자진 삭제를 바랍니다마는... 뭐 썼던 글 지우기도 뭐할테니 넘어가죠.
에어님 이하 여러 사람들에 대해 언급하지 못한 점 죄송하구요,
신선님과 상의(?) 까지는 아니고 지나가는 어투로 몇 마디 나눈 결과,
그냥 오든 말든 신경 안 쓰기로 했습니다.
오기 싫으면 오지 마십시오.
정팅따위, 참석하기 싫다면 하지 마십시오.
아무런 질책의 의사도 내비치지 않겠습니다.
# 주의사항입니다.
※ 너무 많은 게시물을 한꺼번에 올리는 행위는 포인트성 글로 오인받을 수 있습니다.
- 한 글에 많은 내용을 몰아서 쓰십시오. 포인트에 목숨거는 거 보기 안좋습니다.
그렇게 포인트가 올리고 싶으시면 자료를 업로드하시던가요. 물론 중복은 사절..
※ 프리미엄 회원이시라면, 프리미엄 게시판에도 자주 들러주시기 바랍니다.
- 신 모씨의 토론글에 답변이 저 하나뿐...
프리미엄 회원이시라면 프리미엄 게시판에도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지키기 싫으시면 마십시오.
그냥 '이러면 좋겠다~'는 제 생각을 적은 것이라 봐도 무방합니다.
이제부터, 정팅에 참석을 하든 안 하든, 게시판에 뭔 지-_-랄을 떨어도 상관 안 할테니,
자율적으로 여러분 알아서 하시지요.
전 장르별 게시판이나 다듬으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