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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허. 오늘은 참 슬픈 날이오.

2003.11.11 07:07

destruction 조회 수:393

대략 아이스 크림을 먹다가

기침감기가 더 심해졌다는;;

ㅡ_ㅡ; 디스군의 머리에선 상상의 날개가 펼쳐졌다.

[ 디스군의 사진에는 검은색 천 두개가 감겨져 있었고

주위 사람들이 내 주위를 매웠다.

狂엘프님은 미친듯이 웃다가

관을 묻어야 할때가 되자

관을 어.꺠.에 (-_-;; ) 들고 일어섰다.

어느덧 초록색 이불들이 보이기 시작했고

실피르넷 회원들이 대략 삽을 들고 땅을 파고 보니

대략 끝이 보이지 않는 구덩이가 만들어졌다.

신선님은 비석을 세우고 있었으며.

나메님은 뭐가 재미있는지 끝없이 이어진 구덩이를 보고 있었다.

狂엘프,나메,에어,kei 님이 관을 들고

" 워이~~ 어~~~ 이제~ 가면 언제 오나~~ 워어~~ 이오~~ "

라고 말하는 것과 동시에

실피르넷 회원들이 뒤에서 조문을 오는 장면이 상상이 됬다.

그러고는 그들은 재미있다는 듯이 관을 엄청난 구덩이에

떨어트리고는 묻어버렸다. ]

허허... 죽으면 안되겠군..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