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그게...
3일 못본다고 해놓고선 정작 못 온건 하루뿐이군요.
기쁘시죠?
그럼 전 이만..
(서둘러 자리를 피한다.)
(디시 돌아온다.)
글링님이 쓴 글 보고, 제 글에 공감을 느낀 분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럼 여기서 한 마디 해드리지요.
신선님은 절대 이런 일 관여 안.하.십.니.다.
이렇게 양심에 호소해 보았자, 들어먹을 사람들도 아니고, 더군다나!
오히려 신선님에게서 '너무 강요는 하지 말라'는 핀잔만 듣습니다.
우리 괜히 튀었다가 욕이나 먹지 맙시다.
양심에 호소해도 듣지도 않고
운영자 신선님은 신경쓰지 않으시니
우리만 G(지)랄떨어도 달라질건 없어라.
하하.. 잘지었죠~
(다시 도망가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