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시각 7시 15분..
아침 일찍 일어나서 컴퓨터를 하고 있습죠.
어제는 기쁜소식 두 가지 나쁜소식 두 가지가 있습니다
기쁜소식은
1. 영전 파는곳(패키지를..)을 발견했다.
여기서 잠깐 나쁜소식
1. 그런데 돈이 없다.
다시 기쁜소식
2. 통장에 돈이 있다.
다시 나쁜소식
2. 그런데 카드를 잃어버렸다.(대략 카드없으면 출금 못한다는..)
이렇습니다..
아맞다!!
그리고 6학년때 친했던 여자친구(말그대로 친구..)랑 연락이 됬답니다~
다른학교로 갔는데 반갑더군요.
목소리가 아주 여성스러워진..
말투도 굉장히 얌전해진..
으윽.. 대략 압권이구료..
그런데.. 밤에 전화를 했더니만.. 왠 이상한 남자 목소리가..
아빠인가 봅니다..
대략 압권이었습니다.. 으윽..
그리고.. 어제 개봉했다는 마스터 엔드 커맨드(맞나..?)를 보러 간댑니다..
롯데백화점에서 본대는데..
망할놈의 친구놈들이 10시까지 가는건데 8시 30분까지 모이잽니다..
젠장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