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하루밖에 안 지났는데 왜이렇게 글이 많이 올라오는거지이!?
정말 일일이 읽기도 힘드네..
그리고 나메님께 한마디 드리죠.
제가 잠 잔다고 할때 악몽을 꾸게 해드리겠다고 했죠?
...좋은 꿈 꿨습니다.
한마디 하건데...어떠한 저주건 제겐 소용 없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저주를 먹고 자랄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죠.
그러니까...제게 저주 걸어봤자에요. 쿠쿠쿡...
아~ 오늘 타율학습시간때 새로운 정령체계 하나 만들었죠.
아하핫...기분이 좀 좋군...
우리집 컴퓨터 용량 500MB남았시요!
크아악! 게임도 하나 못깔아!!!
하드를 사던가 아니면 라이터기를 사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