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하하하

2003.12.08 07:38

고구마 조회 수:838

지금 혼자서 쓸쓸히 채팅방에서 놀고 있다는 대략 아무말도 않쓰고 잠수인가?? -ㅁ-;....
음흐흐

흠 지금 제일 미스테리 한것이
냐옹님이 狂엘님과 정신등급이 같은것 같다는 느낌(대략 코멘트나 글쓴거 보면서 느꼇다는...)이
와서 제일 미스테리 하는 것이였다......

읍 -ㅅ-;.. 걸리면 죽겟군...... 으하하하하
안보길 빌어야지......

이 게시물을

kei

2003.12.08 07:42

저랑 같이 있으시면서 -_-쓸쓸히라뇨!!

댓글
미친엘프

2003.12.08 08:25

......그것은 칭찬인가 욕인가...

댓글
Nightmare

2003.12.08 17:10

아무리 냐옹님이 들어갔다 하더라도 미친엘프님에 비견된다면 그것은 욕이 아닐지..

댓글
♡냐옹♡

2003.12.08 22:35

-ㅁ- 음..
고구마님의 글을 가만히 응시하고 있다..
아이디를 외운다..
이 글을 내컴퓨터에 웹페이지 형식으로 저장시킨다..
조용히.. 글쓴이가 같은 아이디의 글들을 살피고 온다..

댓글
♡냐옹♡

2003.12.08 22:38

"당췌~!!".... 딴지걸게 하나도 없다.. =ㅁ=;;;;
"후우~"조용히 한숨을 내쉰다..
다시 아이디를 응시하며.. 외운다.
좋은 생각이 난듯.. 조용히 회심의 미소를 띄운다.. ª∇ª으흐흣..

댓글
고구마

2003.12.09 01:27

음흐흐 -ㅂ-;.. 내가 그렇케 쉽게 당할것 같소이까 !!!

댓글
신선

2003.12.09 02:46

메롱~ .........

댓글
고구마

2003.12.09 05:28

허걱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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