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니깐 -_-
컴퓨터 앞에 누군가 흐릿하게 보이는것이었습니다..
그 괴한을 고개를 돌리며 저에게 음흉한 미소를 지우곤 마우스로 딱 하는 소리와함꼐
클릭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두둥 - _ -.. 뭔가 심상치않은 느낌에 잽싸게 모니터로 뛰어가니..
<원서 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라는.. 문구가 뜨더군요 -_-
그리고 괴한얼굴을 보니 .. 악의 화신이자 열라캡숑짱강력한 저희형이..
-_-나 군과 다 군에.. 제가 예상하고있었지.. 아직 확실히 정하지않은데로..
인터넷 접수를 .. 했더군요.. 두둥.. 으악! 케엑~
... 흐흑... ㅠ_ㅠ.. 흑.................................... 우웨웨웨웸ㅈㄱ야ㅓ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