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 1 이터널 거의 클리어하는 중입니다...
이스 2 이터널과는 상당히...다르더군요...
아..지금 이럴때가 아니라...뭐...지금 열심히 놀고 있지요...
어떤 미친삐리라라가 저에게 시비를 걸었는데...그냥 제 창고에 있던
크레리아소드 한손에 들고, 다른 한손에 발뭉 한자루(그 대검大劍을 어떻게!!!) 들고 붙어줬죠...
발뭉은...시구르드(독일어, 지그프리드)가 죽고나서 그냥 낼름 했고...
크레리아소드는...뭐, 아돌 크리스틴이 두고갔으니...제가 레아님께 받아왔죠 뭐...큭...
역시 발뭉과 크레리아소드의 파괴력은 무시할 수 없다는...(그렇지만...내 최고검(알아맞추면 이벤트 선물로...)에 비하면...)
...그런데 이글 이해할 수 있는 사람 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