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반지의 제왕도 보고>_<///
또 외숙모가 여동생을 낳으셨어요>_<///
알고보니깐 원래는 예정일이 다음주 쯤이였는데
외숙모께서 당이 있으시다고 하셔서 예정일보다 빨리
수술로 낳으셨나봐요...ㅇㅁㅇ;;
아무튼>_< 내일은 동생을 보러 갑니다>_</////♡
참ㅇㅁㅇ 접때 올린 글에 다른 분들이 리플다신 걸 봤는데요...ㅇㅁㅇ;;;
도대체 뭘 예언했다고 하시는건지-_-;;;도무지 알수가 없네요;ㅁ;
왠지 여기 계신 분들의 글은 이해가 될듯하기도 하고 안될둣하기도 하고=_=;;;;
...제 머리가 나빠서 그런거겠지만요...ㅠ_ㅠ;;;
어제 학교에서 단체로 반지의 제왕을 봤는데
정말 재미있었어요>_<///골룸도 귀엽고//레골라스는 여전히 너무 멋있고>_<///♡
끝부분이 좀 질질 끄는것처럼 지루하긴 했지만;
정말이지 작은 영화관에서 본게 속상할 정도로 너무 멋있었어요//
확실히 반지의 제왕같은 영화는 좀 큰데서 봐야하는데-_ㅠ
어쨌든 그 건물들이라던가 도시, 오크군대같은 것들이 진짜 엄청나요...ㅇㅁㅇ;;;
어떻게 그런걸 다 만든건지-ㅇ-;;;;
다른 분들도 기회가 되시면 꼭 보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