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다하르" 지나서 "그림자 계곡"의 "크래슬랙 묘지" 까지 갔다가..
무덤속에서 바글대는 몹들보고 놀라서 잠시 여관으로 후퇴하고 찍은 샷..=ㅁ=;;

케이님의 조언으로 완벽하게 준비를 하고 "아이스 윈드 데일"을 새로 시작했다.
모 사이트 탐방..
부적절한 프로그램 다운로드, 캐릭터 능력치 약간(?) 상향조절, 캐릭터 수 하향조절..
이렇게 시작했지만.. 역시 험악하게 생긴 몹에 대한 두려움은 사라지지 않는다. =_=a
조금만 쉬었다가 다시 해봐야지..

벌써 저녁 11시가 훌쩍 넘었네요~*^-^*
여러분들~*^0^* 뭐하세요~!!
저녁은 드셨어요? 혹 저 몰래 밤참을 드시고 계시지는 않으신지요!!
딱걸렸어~!! 냐옹의 저주.. 얼굴아 2배로 부어라~ 샤바샤바~★ 흐믓~*=∇=*
아~ 오늘도 행복한 꿈꾸며 잘수 있을것 같은 좋은예감~ 룰루 룰루루~♬
그럼 이만.. 안녕히 주무시구요~ 해퓌 해퓌 드륌입니다~!! (º∇º)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