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한 해의 마지막날이 지나갑니다.
한숨 잠으로써...
알수없는 피곤감과 지침은 다 날아가고...
지금은 기운이 쌩쌩합니다...하핫...
커피를 마시면서...홀짝...기분좋게 글을 올리고...
내년엔 모두에게 운이 따르시길...
생각해보면...2003년은...많은 일이있었다지만...그다지 어느해와 다른점이 없었던 것
같지만...
가장 큰 일을 꼽자면......
1.친한 친구를 만나고 사귄것
2.실피르넷
3.컴퓨터 업그레이드
이정도랄까...흐음...그런데...내가 생각하기에도...내글은 좀 읽기 복잡한 점이 없지않아 있는...
발더스의 세계에서 새해를 보내볼까...
발더스하니...크으...그렇게 허접하던 아이언골렘이 그렇게 무서울 수 있다니...
역시 새케릭이라 그런건가...
콱...봉인중인 본케릭(뭉크, lv:42..이정도면 초완전 먼치킨) 부활시켜버릴까보다...
만약 나의 뭉크가 봉인에서 깨어난다면...
쿠쿠쿡...
아마 케이형님과 냐옹누님은 아실듯...레벨 42정도의 파괴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