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군은 한번 친구네 집에서 머리를 감아봤다 -_-);
그러나.. 보일러는 안켜지고.
난 몇가지 실험희생자를 나로 찍고
실험을 해봤다.
실험조건 : 화장실의 창문이 열려있고
그떄의 기온인 영상 2도 를 지키고 차가운 물만 쓰도록 하자.
실험결과
0.5초 : 시원하다
1초 : 차가움이 엄청 느껴진다.
1.5초 : 손발이 어는 듯 하나, 아직 손은 괜찮다.
2초 : 손의 감각이 사라진다... -_-..
2.5초 : 감각이 완전히 사라져 감각있는 다른 손으로 머리를 감아야 하는 상활이 벌어진다.
3초 : 동상이 생길듯 하는 불안함이 뇌리를 스쳐 지나간다.
3.5초 : 죽을 맛이다... 그래도 빨리 끝내기 위해서는.......
4초 : 왠지 적응이 되서 계속 물에 손을 담구고는 싶지만...
동상의 위험이 있어.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