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내가 오늘 하루종일 인상 을 찌푸리고 아프다고 하니 배를 만져 보고 하는말씀
" 이 미췬x ... "
ㅡㅡ 순간 당황 했다 -0-;;
" 너 죽을려고 환장 했어? "
그렇다 ㅡㅡ 나는 그냥 단순히 채한것 이라고 생각 하였다 그러나 ㅡㅡ 나의 병명 ㅡㅡ;;
위가 부었다 ㅡㅡ 엄청나게 부워서 배를 만져 보면 딴딴 하다는 느낌 -0-;;
그래서 채한것도 아닌데 속이 안좋았던것 ㅡ.ㅜ;;
지금도 역시 속이 좋지 않아서 겨우 밥을 먹었지만 언제 또 화장실 가서 우욱~ 을 해야 할지
모르는 사항 ... 아니면 잠자다가 말고 화장실 뛰어 갈수도 ( 어제 새벽에 3번이나 들락 거림..)
아 ...ㅠㅠ 왜 위가 부었는지 알수가 없네 ㅠㅠ 술도 안먹었는데 ㅠㅠ...후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