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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그것은 오늘 피시방을 갔는데
피시 다끝나고 나서
물을 마실라고 햇는데 자판기에 모든 뜨거운 음료가 100원이었던 것을 보았다
그래서 봤더니 빨간색 불이 들어왔길래 왜그러나 해서 눌렀는데
음료가 나오는것이 아닌가!!!
그리고 나서 어떤 형같은 사람이 와서 대략 빤히 쳐다보는것이 아닌가
그때 그 음료의 주인이 그 형같은 사람이였다..
그래서 죄송하다고 했다.. 그때 내 친구가 100원을 줬다...
그리고 조금있다.. 내가 내친구한테 100원을 달라고 한다음 그 형이란 사람한테
돈을 주었는데 됐다고 말했다...
대략 나온것이 커피와 유자차 가 나왔는데
커피는 말짱그대로고 유자차는 가루만 나왔다
그래서 두개를 섞어서 마셨는데 그만 젖지를 안아서 커피가 맹물맛이 났다,,,,
그리고 커피를 거의 다마셧을떄
유자차 맛이나고 조금있다 유자차의 맛이 강렬하게 났다,...
대략 오늘 왕창 황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