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꽤버닝하고있는 애니메이션이
바로 이 '강철의 연금술사' 이다.
작화가 상당히 뛰어나고 캐릭터들의 개성도 강하고 귀여워서
동인측이나, 여성들에게 사랑을 한몸에받고있다=_=;;
주인공의 이름은 에드워드 엘릭. (내가볼땐 에드워드도 엘릭도 이름인데.흠=_=;)
나이는 15살에(맞는지모르겠군) 키가 작은것이 콤플렉스이며 동생을 향한
사랑이 남달리 강한 소년. 금빛 머리칼에 금빛 눈이 특징이다.
동생은 알폰스 엘릭. 역시나 형을향한 사랑이 진하다=_=b
성우가 매우매우매우 귀여우며(올인) 성격도 하는짓도 귀엽고 사랑스럽다=_=♡
어느날 어머니가 병으로 돌아가시자, 두 형제는 어머니를 연금술로 살리려고
금기를 범하고 만다. 연금술의 금기는바로 인체연성'인데 어머니를 잃은 슬픔이 큰
나머지 둘은 금기를 범하게 된 대가로 형은 한쪽다리와 한쪽 팔을,
동생은 몸 전체를 대가로 치뤄야만 했다.
둘은 몸을 찾기 위해 '현자의 돌'을 아나선다. 그것이 바로 이 이야기의 시작.
최근에는 내용이 점점 암울(..)하고 음침(?..)하게 변하는듯
하지만, 그래도 역시 인기를 상당히 끌고있다(연시가 여성들에게 특히)
아아다음편이 무지무지 기대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