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윽...
제가 체육관을 다니기 전에는 66kg 였는데요..
방학 동안에 엉망적인 식생활..
무리한 운동.. 날밤까기의 궁극기 로 인해..
3.5 kg .... 빠졌습니다 ..
볼살이 들어가고 갈비뼈가 나오더군요 -_-;;;;;
그래서 62.7 kg 이 됐습니다..
심각합니다.. 그덕분에 요즘 예민 해져서 잠자다가 무슨소리만 들리면 벌떡깨고..
평소땐 자는데 때려도 몰랐는데;;
으흑.. 이제 방학이 끝났지만 졸업식후 또방학..
으윽... 얼마나 더빠질려고...
방학이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