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피식... 오늘도 눈물을 머금고 게임 다운 받으며
소설 쓰고 , 궁시렁 대다가 맵이나 제작하는 산타군.
어제부터 통증 (?) 과 함깨 코피가 계속 줄줄흐르자
충분한 안식을 취하게 만들고 난뒤,
( 왠지 쉬라고 하는 어머니가 이상하게 보였다. )
오늘 어머니의 협박이 있었다.
" 고1 책 받은거 내가 돌아 올떄까지 1단원 마스터 해놔! "
( 그럼 그렇지.. )
-_-.. 젠장... 폐인짓도 서러워서 못하겠네...
그냥 대충 해놓고 ( 스슥... -_-; )
게임이나 즐기고 싶다......
( 현실의 불안정성... -ㅅ-; )
--- ( 수정 ) ---
게임을 딱 틀었다.
목표는 메이플......
세컨을 본뒤로 지정하면서 아템을 다 옮겨 버린게
메이플을 다시 하게 된 계기 였다. -_-^
일단 들어갔다.
프리미엄 PC 방 에 들어가 있는게 아닌가?
너무 좋아하다가 X 같은일이 벌어졌다.
멈췄다...
젠장할.. 컴터를 갈던가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