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안좋은 추억이 있서습니다
오늘 자리를 교환한(?) 날이였습니다....선생님이 번호를 적고 제비 뽑기 식의로
자리를 이동 햇습니다....처음 이동한 곳은 너무나 마음에 들었는데...그런데~!!!
번호를 햇갈리게 적은 선생님 때문에 저는 이상한 자리로 가버렷습니다...
이런거라면 말도 안함니다 왜 하필 전방30cm에 커플이 있던것 아님니까???
그 커플은 "자기야~" 하며 놀더군요...그건 저를 두번 죽이는 짖임니다...ㅠ.ㅠ
자리이동후 전 공부를 못햇습니다....아마 다른 사람이라도 공부를 저하 시키는
닭살신공(?)때문에 제대로 못할 검니다....그래서 저는 탈출을 햇습니다 .....
그런데 선생님이 눈치를 못채더군요 ㅡㅡ;; 하여튼 커플의 압박이 30분인데....3시간이
지속 되는군요 ㅡㅡ;; 상당히 무기력감을 느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