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녀석 하나가 유희왕 카드를 들고 내게 배틀(?)을 신청하더군요......
저는 하는법은 자세히는 알지만 해본적은 없었고...
녀석은 유희왕 학교평정(?)을 노리는 녀석이었습니다...
카이바의 카드를 나눠서 결투를 했는데요...
상당히 싱겁게 본인의 승리...
한번 해보고는 할만하다 생각되더군요...
더구다나 3학년 전체(!)에 퍼져 있기도 하고......
(어째서 이런게 유행인게야! 엉!? 그것도 고3씩이나 되어서리!! 수험생들 맞냐고오~!)
어쨌든 저도 하나 사 볼 생각입니다.
쿠쿡...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