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반장이 해야 하는 일 때문이라는 핑계를 대고 2교시나 빠졌습니다.
후훗...
-_-;; 그러나. 임시반장이 해야 할 일을 끝내고 난뒤 교실에 가니
아무도 없더군요...
( 묵념.. )
휴우 -_-... 건강 보고서 ( 정리 + 도장 + 추가 작성... 진짜 오래 걸리더군요.; ) 살펴 보다가
제가 있는 반에서 제가 싫어 하는 놈 주번 봤습니다.
후후후.......
이제 슬슬 표정을 바꾼뒤 식사 끝내고 좀 놀다가 국전으로 본체 들고 가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