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빌어먹을 ..
중학교가 그립군요.
중 졸 한지 얼마나 됐다고..
중학교 때 성적쫌 않올려둔게 후회후회 또 후회 되는군요.
학교 정할때 서울공고 자동차 과 를 정말로 가고싶었지만..
제가 이루어논 업적은 도움이 않되더군요..
서울공고 가는애들이 얼마나 부럽던지.. 인문계 간 애들도 부러웠지만.. 공부는 관심밖에 일이기뗌에
그리하여 동양 공업 고등학교 입학 했죠..
이 학교.. 뭐 같네요.. ^^;
오랜만에 친구랑 중학교 돌았는데 참 .. 선생님들도 다 좋아 보이고 아쉽더군요.
요번달 부터 카센터 에서 무보수 로 일하면서 기술 배울 생각 입니다.
그리고 체육관도 꾸준히 다니고..
앞으로 안정된 제 인생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 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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